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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시, 외국인유학생 지역문화 체험 ‘아!산갈래?’ 눈길

  • 작성자 박연숙
  • 등록일2026.01.27.
  • 조회수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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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아산시, 외국인유학생 지역문화 체험 ‘아!산갈래?’ 눈길 이미지1

선문대학교는 충남 아산시와 함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전통문화와 역사, 과학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선문대학교에 따르면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의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체험형 지역문화 프로그램 ‘아!산갈래?’를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이해와 정착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에는 선문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40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아산 외암리민속마을과 장영실과학관, 현충사 등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역사·과학 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와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에는 아산학 특강을 비롯해 외국인 비자 제도 및 관련 법령 교육,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 특강이 진행됐다. 이후 장영실과학관을 방문해 과학·역사적 자원을 체험하고,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전통문화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한복 체험과 강정 만들기, 가야금 연주, 한지공예 등 전통문화 체험이 운영됐으며, 불멍 체험과 군고구마 시식 등 농촌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마지막 날에는 체험 소감 발표와 수료식을 통해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페이 교육과 실제 활용, 로컬푸드 및 농촌 체험을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경제와 생활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도모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