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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주' 전주기 지원 강화

  • 작성자 박연숙
  • 등록일2026.01.27.
  • 조회수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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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주' 전주기 지원 강화 이미지1

외국인 유학생의 유치부터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논의가 충남에서 본격화됐다.


선문대학교는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충남라이즈센터와 공동으로 ‘2025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 성과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RISE 4-2 단위과제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선문대학교 RISE사업단 유학생정주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사업 수행 대학을 비롯해 충청남도, 충남RISE센터, 충남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충남형 외국인 유학생 정주 정책의 방향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는 충남도의 외국인 이민 정책 소개를 시작으로 충남 RISE 4-2 사업 추진 현황,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 방향, 외국인 유학생 장기 정착 유도 전략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선문대학교 유학생지원팀은 유학생 유치와 취업, 정주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고,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 전반을 다룬 설명회도 진행됐다.


또한 교류의 밤 행사에서는 참여 대학 간 정책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자체와 유관기관 연계 협력 모델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공주대학교를 포함한 4개 대학은 유학생 모집 전략과 학업 적응 지원, 취업 연계 및 지역 정착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 과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충남RISE센터와 참여 대학들은 2026년도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운영 효율 제고를 위한 정책 제안과 개선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선문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 간 협력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전주기 지원 체계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