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은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심리회복 공익프로그램 ‘온(溫):마음 회복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활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해 생계 부담과 사회적 고립, 만성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의 정서 회복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기획 단계부터 공동 참여해 지역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일회성 상담을 넘어 심리상담과 과학적 측정을 결합한 통합 회복 모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심박변이도와 뇌파 측정, 우울·불안 척도 등을 활용해 참여자의 스트레스 수준과 정서 변화를 객관적인 지표로 분석했다.
이를 통해 개인별 상태에 맞춘 상담 전략을 제공하고, 기존 심리지원이 주관적 자기보고에 의존하던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10월부터 사전 준비를 거쳐 소규모 집중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초기 심리진단부터 개인·집단 상담, 종결 상담과 사후관리 안내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활 참여 주민을 포함한 지역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익형 RISE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