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충청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제4차 외국인 유학생 취업진로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는 14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30명이 참여했으며, 학부 1학년부터 대학원생까지 다양한 학년과 전공의 유학생을 대상으로 국내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선문대학교는 유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취업 이해도가 높아진 점을 반영해 기존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실무와 현장 중심의 심화 과정으로 캠프를 구성했다. 이에 따라 참가자들은 보다 구체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 기간 동안에는 현직 기업 HR 이사와 임원, 공공기관 관계자가 참여한 취업 토크쇼가 열려 국내 채용 동향과 외국인 유학생 채용 시 요구 역량, 비자 제도와 지역 정주를 연계한 커리어 전략 등이 공유됐다. 이 과정에서 RISE 사업이 지향하는 취업과 지역 정주 연계 모델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지원과 지역사회 정착을 연계하는 성과 창출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