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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RISE 사업단, ‘마음 활력 크래프트’ 마무리… 생활 기반 건강 모델 제시

  • 작성자 박연숙
  • 등록일2025.12.08.
  • 조회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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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RISE 사업단, ‘마음 활력 크래프트’ 마무리… 생활 기반 건강 모델 제시 이미지1


- 공예·산책·명상 연계 프로그램으로 HRV·뇌파·심리검사 결과 정서 안정 효과 입증 -
 

선문대학교 RISE 사업단이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아산공예창작지원센터와 함께 운영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마음 활력 크래프트’가 마무리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3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장애 자녀를 돌보는 학부모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예 활동과 명상, 산책 등 비의료적 정서 회복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심리적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지역사회에서 우울, 불안, 고립 등 정신건강 관련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 주목해,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정서돌봄 모델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정서·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 돌봄의 새로운 방식으로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뒀다고 설명했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전후로 심박변이도(HRV), 뇌파(EEG), 우울·불안 평가 및 심리검사를 실시했다. 분석 결과 HRV 증가, 우울·불안 지표 감소, 뇌파 패턴 개선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 변화가 관찰됐고,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공예 활동이 주민들의 회복 경험에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고 평가하며 생활 기반 돌봄 모델 확산 의지를 밝혔다. 권진백 선문대 RISE 사업단장도 공예·스파·헬스케어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주민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RISE 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