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아산시 등 지역 기관과 함께 ‘수면·스파 헬스케어 인력양성 성과공유회’를 열고 창업 연계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선문대와 아산시, 수면산업진흥센터,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충남RISE센터가 주관했으며, 문성제 선문대 총장과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각계 인사와 학생·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수면·스파·디지털 헬스케어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학생 창업 아이템 3건이 발표됐다. 하이드로랩 팀은 노인 저온화상 예방을 위한 스마트 욕조를, 모멘티 팀은 임산부 요통 완화를 돕는 스마트 복대를, 슬립케어랩 팀은 갱년기 여성 맞춤형 AI 스마트 베개를 제시해 기능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창업 역량이 우수한 학생 6명에게는 총장상, 아산시장상, 아산시의장상이 수여됐다.
선문대는이번 성과공유회를 계기로 교육·실습·창업이 연계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수면·스파 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